
경기 침체와 취업난이 이어지는 요즘, 단순히 자격증만 취득한다고 취업이 보장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이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이번 **차기자의 「칭찬합시다」**에서 소개할 주인공은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화성신진중장비전문학원 전용만 원장이다.
전용만 원장은 오랜 기간 중장비 교육에 몸담으며 '기술보다 먼저 사람을 키우는 교육'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왔다.

그는 "자격증은 시작일 뿐, 진짜 실력은 현장에서 만들어진다"는 신념 아래 교육생들이 실제 건설현장에서 자신 있게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화성신진중장비전문학원은 자격증 취득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굴착기 상·하차, 관로 굴착, 평탄작업, 조경석 쌓기, 바가지 활용법, 뿌리 제거, 경계석 작업 등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술을 반복 실습하며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전 원장은 교육생들에게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습관과 기본기를 강조한다. 빠르게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보다 안전수칙을 지키고 장비를 정확하게 다루는 것이 평생 기술자가 되는 첫걸음이라는 교육 철학 때문이다.
또한 교육이 끝난 이후에도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취업 상담과 인재 연계를 지원하며 교육생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학원 운영을 넘어 지역 산업계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회적 역할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화성신진중장비전문학원은 약 3,500평 규모의 교육장과 굴착기, 지게차, 로더, 타워크레인 등 다양한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화성시에서 유일하게 굴착기·지게차·로더·타워크레인 실기시험장을 운영하는 중장비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은 물론 실무 능력까지 함께 키우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실무교육 과정도 운영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전용만 원장은 "좋은 기술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교육생 한 사람 한 사람이 현장에서 인정받는 기술인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기자의 한마디.
좋은 교육기관은 자격증을 많이 배출하는 곳이 아니라 좋은 기술인을 배출하는 곳이다. 교육생의 가능성을 믿고, 현장에 강한 기술인을 키우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전용만 원장의 교육 철학은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함께 응원할 만하다.
오늘 차기자는 사람을 키우는 교육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전용만 원장과 화성신진중장비전문학원을 자신 있게 칭찬합니다.
속보라인뉴스 차동윤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