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5만 시간 이상의 의료·웰니스 임상 기록을 집약한 건강 전문서가 출간됐다.
그리나존 전용수 대표는 29일 저서 『생명의 시작을 알면 삶이 바뀐다』를 펴냈다. 외과 수술실 PA(진료지원인력)로 10년, 웰니스 전문 기업 경영자로 10년의 경력이 한 권에 담겼다.
뇌 노폐물 배출 경로 '글림프계'를 대중 언어로 풀어내
이 책의 핵심 개념 가운데 하나는 글림프계다. 글림프계는 뇌척수액이 뇌 안의 노폐물을 씻어내는 경로로, 수면 중 가장 활발하게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처음 규명된 이 개념은 수면 장애, 만성 피로, 인지 기능 저하와의 연관성으로 의학계의 관심을 받아 왔다.
전용수 대표는 관련 논문을 직접 검토하고 이를 심부근막, 비인두 림프 배출 개념과 연결해 임상 언어로 재해석했다. 2025년 Nature지에 수록된 고(Koh) 연구팀의 연구도 이 책에서 다룬다.
전 대표는 "몸이 회복되지 않는 이유를 이해하면, 건강에 접근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강남·서초 직영센터 운영…파트너 네트워크 확대 중
그리나존은 기술특허(10-2867004) 기반의 2MHz 고주파를 활용한 뇌케어 프로토콜 전문 기업이다. 서울 강남·서초 직영센터와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국내외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전용수 대표는 이번 출간과 병행해 파트너 네트워크 확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