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 감소와 가족 구조의 다변화 속에서 아버지가 담당하는 양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가정을 책임지는 아버지들의 양육 효능감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자녀와의 정서적 연대감을 공고히 다지기 위하여 '2026 찾아가는 파더링(Fathering)'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자를 공식 모집한다.
본 프로젝트의 핵심 개념인 '파더링'은 단순히 생물학적 아버지를 넘어 '자녀를 양육하고 올바르게 인도하는 아버지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뜻한다. 협회는 지난 2023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부친과 자녀 간의 정서적 밀착도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실제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양육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왔다.
실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 의지는 높으나 방법론적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허다하다. 협회가 실시한 '내가 생각하는 요즘 아빠 설문(2024)' 데이터에 따르면, 아빠 육아의 긍정적인 확산을 위하여 가장 시급하게 도입되어야 할 지원책으로 응답자의 38.3%가 '실질적인 육아 프로그램의 확충'을 꼽았다. 이와 더불어 일상적인 양육 과정에서 직면하는 가장 까다로운 영역으로는 전체의 32.1%가 '자녀의 올바른 훈육 및 지도 방법'을 선택했다. 이는 많은 아버지들이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과 별개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강력히 갈망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지표이다.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2026년 진행되는 교육 과정은 참여자 간의 유대감 형성과 밀도 높은 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권역별 대면 교육인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기획되었다. 주요 교육과정은 실제 육아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기질 기반 양육 전략, 소통 중심의 효과적인 훈육 기법, 그리고 자녀 연령대를 고려한 과학적 놀이 방법론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특강에 그치지 않도록 과학적 진단 도구를 결합했다. 교육 시작 전 모든 참가 부친과 자녀에게 성격 및 기질검사(TCI)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도록 유도한다. 진단 이후 대면 교육이 종료되면 가정 내에서 교육 효과가 단절되지 않고 장기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밀착형 온라인 육아 코칭을 후속 지원한다. 지난해 해당 과정에 참여했던 수강생들은 자녀의 고유한 기질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게 되면서 양육 스트레스가 줄었고, 부부가 함께 올바른 육아 방향성을 논의하는 전환점이 되었다며 매우 높은 만족도를 표명했다.

이번 교육의 모집 대상은 만 2세에서 5세 사이의 자녀(2021년생부터 2024년생까지 해당)를 둔 아버지이다. 모집 인원은 서울, 대전, 부산 등 각 행정 권역별로 40명씩 배정되어 대한민국 전체 총 12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28일까지 마감되며, 구체적인 접수 방법과 세부 일정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공식 웹사이트의 새소식 공지란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경선 회장은 아버지가 실행하는 주도적인 양육 참여야말로 자녀의 균형 잡힌 발달과 가문의 건강한 행복을 결정짓는 절대적인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에 시행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하여 대한민국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내려놓고, 자신감을 회복하여 자녀와 평생을 이어갈 건강한 유대 관계를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현대 아빠들이 겪는 훈육과 교육의 고충을 공공 영역에서 체계적으로 해소해주는 실천적 대안이다. TCI 기질 검사와 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 사후 온라인 코칭으로 이어지는 3단계 입체 시스템을 통해 참여자들의 양육 자신감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궁극적으로는 남성의 육아 참여율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려 건강한 가족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파급 효과를 지닌다.
'2026 찾아가는 파더링'은 일방향성 정보 전달을 넘어 가족 구성원 간의 깊은 연대감을 형성하는 장기적 자산 관리형 부모 교육이다. 자녀의 영유아기 시절 아버지가 구축한 정서적 친밀감은 자녀의 미래 사회성 발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해당 권역의 양육자라면 기한 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가정 경영의 명확한 해법을 확보하기를 권장한다. _ 패밀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