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북구(구청장 배광식) 칠곡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진다.
대구 북구청은 오는 6월 12일(금)부터 칠곡시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오매! 골 들어가매’라는 재치 있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장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응원전은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총 세 차례 진행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6월 12일(금) 오전 11시 체코전 ▲6월 19일(금) 오전 10시 멕시코전 ▲6월 25일(목)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다.
행사 기간 중 칠곡시장에서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경기 결과 예측 투표를 비롯해 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100원 경매’, 온누리상품권 증정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페이스페인팅, 즉석 퀴즈, 시민 노래자랑 등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북구청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 서비스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아이스크림, 생수, 응원봉, 쿨스카프 등 응원 용품이 무료로 제공되며, 별도의 휴게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전통시장과 주민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칠곡시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이번 행사가 현장 상인들에게도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대구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월드컵 응원전이 전통시장의 친근한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를 견인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