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반영구화장학회(KSRS)는 오는 5월 3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2026 KSRS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문신 및 반영구화장 산업의 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문신 합법화가 이뤄진 이후 현재 시행규칙이 마련되는 과정에 있는 만큼, 현장 실무자들에게 요구되는 기준과 역할이 빠르게 재정립되고 있어 업계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접수 및 개회식을 시작으로 ▲정책 특강 ▲논문 작성법 강의 ▲ 임상 및 현장사례 중심 구두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보건의료정책 혁신 방향과 문신사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이 마련됐다.
연사로는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참여해, 문신 산업의 제도권 편입 가능성과 향후 정책 변화, 그리고 실무자가 준비해야 할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김은수 교수의 ‘논문 작성법’ 강의는 현장 기술자들이 단순 시술자를 넘어 연구자·교육자로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와 함께 문신 종사자와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구 발표가 진행되며, 현장의 경험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경쟁력을 ‘증명 가능한 데이터’로 전환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KSRS 한국반영구화장학회 최경 학회장은 “문신 및 반영구화장 산업은 지금 ‘기술’이 아닌 ‘기준’과 ‘자격’ 중심으로 재편되는 전환점에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단순히 기술이 뛰어난 시술자를 넘어, 기준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전문가의 시대”라며 “현장 실무자라면 반드시 한 번은 참여해야 할 자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와 관련해 “문신 산업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는 중요한 전환점에서, 현장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한국반영구화장학회의 역할과 행보를 적극 지지하며, 업계 전반의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사전접수 시 법제화 기념 특별할인이 적용되어 1만 원, 현장 접수는 3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학회 디플로마가 발급된다.
참가 대상은 반영구화장 및 문신 산업 종사자를 비롯해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반영구화장학회(KSRS)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한국반영구화장학회(KSRS)
010-7127-3671 / 010-7239-3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