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2025-2학기 AI부트캠프 및 AI창의경진대회 개최

– 국가공인 AICE Associate 자격과 연계한 실무형 AI 인재 양성 –

용인대학교(총장 한진수)는 2026년 1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5일간 「2025-2학기 AI부트캠프(AICE Associate 자격증 과정)」를 운영하고, 마지막 날에는 부트캠프 성과를 공유하는 「AI창의경진대회」를 연계 개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에도 실습 중심의 심화 교육과 국가공인 자격시험을 한 번에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AI부트캠프는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구현 프로세스 안내로 시작해, Python 기반 데이터 분석과 전처리, 머신러닝·딥러닝 모델링 실습, AICE Associate 기출 유형을 활용한 실전형 모의고사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데이터를 불러오고 전처리하며, 분류·회귀 모델을 설계·평가하는 전 과정을 반복 훈련하며 실무 감각을 키웠다.

특히 1월 22~23일에는 ‘심장병 예측’, ‘와인 퀄리티 예측’ 등 실제 시험과 유사한 분류·회귀 문제를 활용한 모의고사가 연속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데이터 전처리, 특성 선택, 모델 학습, 성능 평가까지 수행한 뒤 강사의 해설과 함께 자신의 풀이를 점검하며 시험 직전 완성도를 높였다. 23일 오후 3시부터는 시험장 준비를 마치고,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총 16명의 학생이 AICE Associate 국가공인 자격시험에 응시했다.

같은 날 진행된 「AI창의경진대회」는 부트캠프에서 학습한 AI 모델링 과정을 실제 사례로 정리·발표하는 성과 공유의 장으로 운영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결측치 처리, 이상치 제거, 스케일링 등 데이터 전처리 과정과 머신러닝 알고리즘 선택 이유, 성능 지표와 결과 해석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심장병 발생 가능성 예측 모델, 전처리 방식에 따른 성능 변화 비교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되었으며, 단순히 정확도 수치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 처리 방식과 모델 선택의 근거, 활용 가능성과 한계까지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번 AI창의경진대회는 경쟁 위주의 대회라기보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 설명해 보는 ‘학습 성과 공유회’ 성격으로 기획되었다.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접근 방식을 비교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고, 교수진은 프로젝트 결과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AI 교육과정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용인대학교 혁신사업단 서지영 부단장은 “이번 AI부트캠프와 AI창의경진대회는 용인대학교 AI 교육 여정의 시작”이라며 “한 단계씩 차근차근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큰 물결을 만들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제일 교육혁신처장은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용인대학교만의 투지를 살려, 앞으로도 학생 수요에 맞는 실습 중심·자격 연계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부트캠프와 경진대회를 총괄 지원한 이경재 원격교육지원센터장(겸 AI학부 학부장)은 “단기간에 쉽지 않은 과정을 소화해 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경험이 AICE Associate 합격이라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각자의 진로에서 AI를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용인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학생 만족도, 자격시험 결과, AI창의경진대회 사례를 분석해, 향후에는 기초 리터러시형·심화 프로젝트형 등 단계별 AI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비교과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AI 인재를 길러내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문의용인대학교 교육혁신처 원격교육지원센터☎ 031-8020-3599

작성 2026.01.26 12:58 수정 2026.01.26 12:5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얼리어답터뉴스 - 얼리어답터신문 / 등록기자: 김종현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ai365news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좋은사람 #행복나눔 #사랑나눔..
AI 매칭엔진 도입 2026 충청권 ICT 취업박람회 개최
국회 조형물 거장 정보원 작가, 50년 베일 벗는다...성북서 역대급 전..
반도체 끝났다고? 모건스탠리가 폭로한 하반기 주식 대이동 시그널
'제2회 전국 우리소리 경창대회' 종로에서 화려한 개막
자연의 모든 것이 대립과 조화로 움직인다고 보았기때문. 짝수는 균형과 안..
보양식을 먹어야 하는 날~。#jejuolletrail #ssicho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경기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경작 사후조사 착수 | 부동산 투기 철퇴 ..
단 하나의 빛이 세상을 바꿨습니다 #선한영향력 #CCBS #칭찬위원연합회..
당 고종이 신라를 공격하려 한다는 군사정보를 신라 문무왕에게 급히 알리..
허동보의 일히일비(19) - 가려 먹는다고 큰 일이 나진 않아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사랑이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 순간 #사랑나눔축제 #칭찬위원연합회 #사랑으..
매듭은 지었지만, 자리는 지킵니다 | 계약해제 수용하라, 현대건설 결단하..
결단이 곧 계약해제 수용입니다 | 현대건설 결단하라, 계약해제 수용하라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ssicho
광교신도시 A17블록 지분적립형 아파트 청년·신생아 특별공급 전격 신설
칭찬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꿉니다 #칭찬합시다 #사랑나눔축제 #칭..
카보베르데의 꿈! 인구60만, 작은섬나라!
창덕궁 후뭔에 있는 관람정, 존덕정이나 승재정 방향에서 보면 두 발로 물..
반야탕(般若湯)。낙조가 아름다운 도비산에서 바라보는 천수만, 오랫만에 올..
2026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 스탬프 투어: 여행하고 온누리상품권·투어..
좋은 사람 한 명이 세상을 바꿉니다 #사랑나눔축제 #선한영향력 #칭찬위원..
현대차그룹, 영남에 42조 폭탄 투하 AI 모빌리티 우주 에너지 선점 나..
삼성, 60조 폭탄투자로 영남을 '피지컬 AI 거점' 삼아 20만 일자리..
유튜브 NEWS 더보기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

캔바는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l Canva 팝업 행사 디자인 과정 공개

내면의 깊은 성찰과 거룩한 감사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