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물 / 문학상 수상 / '119시인' 김성제 작가, 도종환 前 문체부장관 표창 수상

제16호 문학사랑 문학대상 우수작

ESN엔터스타뉴스 ㅣ 로이정 기자

‘119시인’으로 활동 중인 김성제 시인 겸 수필가가 지난 2025년 10월 26일, 한국문학사랑예술인협회가 주관한 가을맞이 정기문학행사에서 도종환 제50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 중구 구민회관에서 400여 명의 문학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김성제 작가는 왕성한 창작 활동을 통해 문학인으로서 밝은 사회 조성에 힘쓰고 대한민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작가로 선정됐다. 주최 측은 (사)한국문인협회 소속인 김 작가가 여러 수필집에 이어 최근 개인 시집 『그대가 부르면 달려갑니다』(마음숲 출판사, 2025)를 출간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접시꽃 당신’의 도종환 시인이 명사로 초청되어 “시(詩)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으며, 직접 선발된 작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 1부는 순국선열과 작고 문인들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해 황선기 고문의 축사와 장운 시인 가수의 축하 공연으로 이어졌다. 특히 석영자 늘푸른시낭송회 대표 등 4명의 낭송가가 도종환 시인의 대표작 “벗 하나 있었으면”, “흔들리며 피는 꽃” 등을 낭송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2부에서는 팬플루트, 대금 연주, 시 낭송, 숟가락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연이 펼쳐져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풍성하게 진행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성제 작가는 수상 소감에서 “오직 시민의 안전을 꿈꾸며 글로 표현하는 가운데 이런 좋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훌륭한 문인들과 함께하며 더욱 건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성제 시인이 강성만, 김은희 시인과 함께 집필한 3인 공저 시집이자 문학대상 우수작인 “첫눈 내리던 날”은 국민권장도서로서 문학사랑신문 제16호에 게재되어 발표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원문

119시인, 도종환 제50대 문체부장관 표창 수상하다

2025년 10월 26일 김성제 119시인 겸 수필가는 한국문학사랑예술인협회 주관 가을맞이 정기문학행사에서 도종환 제50대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해 여러 문인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작가는 (사)한국문인협회 소속으로서 여러 수필집에 이어 최근 개인시집『그대가 부르면 달려갑니다』(마음 숲 출판사, 2025)을 저술하는 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통해 문학인으로서 밝은 사회를 위해 힘써 왔으며 대한민국 예술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우수작가로 수상하게 되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중구 구민회관에서 400여명의 문학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접시꽃당신 도종환 시인께서 명사로 초대받아 “시(詩)에게 길을 묻다”라는 특강과 함께 선발된 작가에게 직접 친수를 하시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1부 행사는 개최선언과 함께 순국선열 및 먼저가신 작가님을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황선기 고문의 축사와 장운 시인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도종환시인의 주옥같은 시“벗 하나 있었으면”,“영원히 사랑하는 것은”,“당신과 가는 길은 얼마나 좋겠습니까?”,“흔들리며 피는 꽃”을 석영자 늘푸른시낭송회 대표 등 4명의 축시 낭송을 통해 문학인들의 심금(心琴)을 울리는 감동적인 내용으로 분위기가 고무되었다. 그리고 2부 행사에는 팬플릇, 대금 등의 다양한 악기연주와 함께 7인의 시낭송과 숟가락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에 문화예술인들의 향연이 시간가는줄 모를 정도로 흥미롭고 풍성하게 전개되고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편 김작가는 수상소감에서“오직 시민의 안전을 꿈꾸고 글로 표현하는 가운데 이런 좋은 수상의 기회에 감사하고, 앞으로 훌륭한 문인들과 함께하며 더욱 건필하겠다”며 포부를 피력했다. 또한 국민권장도서로서 문학대상 우수작 “첫 눈 내리던 날”3인공저(강성만시인, 김은희시인, 김성제시인) 시집은 문학사랑신문 제16호에 게재되어 발표, 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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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0.28 13:58 수정 2025.10.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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