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래포구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맞이를 위한 환경 정비 작업이 본격화됐다.
8일 오전 7시부터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과 논현1동 일대에서는 축제 준비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제초작업이 진행됐다. 이번 작업은 논현권역 내 주요 도로변 및 공터에 자란 잡초 제거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제초작업에는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 남동구 자원봉사센터, 논현경찰서 범죄예방계 소속 인력을 포함해 총 70명이 참여했다. 주민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소래포구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미관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래포구 축제는 매년 가을 열리는 남동구 대표 지역축제로,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