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9월 6일, 만월쉼터에서 ‘제3회 만삼이네 마을축제’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만수3동 주민자치회와 만수3동 자생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여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축제는 구월체육공원 국학기공동호회, 남동신협 앙상블, 참아동어린이집이 준비한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돋우었고, 일타고수 퓨전북장구와 해피아이지역아동센터가 초청공연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 초대 가수 강유진, 정원태, 진강경, 채연아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쉬링캘리그라피, 세계적인 힐링아트 젠탱글, 차량용 방향제 만들기,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슈링클 키링 만들기, 매듭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체험관,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체험관, 만월종합사회복지관 부스도 운영돼 많은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