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교육 플랫폼 기업 더코알라와 에듀테크 전문기업 브이리스브이알(VRIS VR)이 손잡고 차세대 소프트웨어 교육 혁신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8월 2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VR 기반 AI 알고리즘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실감형 기술(VR)과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콘텐츠의 접목을 통한 창의적 학습 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코딩 및 알고리즘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두 기업의 협력은 교육 현장에 신선한 전환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고리즘 중심 25년 교육 노하우 보유한 더코알라
더코알라는 지난 25년간 알고리즘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속해오며, 수많은 교육생들과 함께 창업, AI 코딩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어낸 교육 전문 기업이다. 서울 대치동, 중계동, 부산 해운대 등 전국 주요 학군지에 오프라인 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며, 초·중·고 공교육 기관 및 대학교 현장에도 자사의 알고리즘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보급하고 있다.
더코알라가 개발한 AI 기반 교육 시스템은 학습자의 수준별 맞춤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기초적인 코딩 개념부터 고급 알고리즘 설계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실감형 학습 경험 제공하는 브이리스브이알(VRIS VR)
브이리스브이알은 실감형 VR 기술을 기반으로 교육,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몰입형 콘텐츠를 개발·제공해온 에듀테크 전문기업이다. 특히 자사가 보유한 이동형 체험 플랫폼과 현장 적용이 용이한 VR 콘텐츠 기술력은 다수의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VRIS VR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코알라의 교육 콘텐츠를 자사의 VR 플랫폼에 최적화하여 탑재함으로써, 학습자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효과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대 협력과제 중심의 시너지 창출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음의 3대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에듀테크 기반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VR 플랫폼을 통한 알고리즘·코딩 교육의 대중화 및 확산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 환경 구축
이를 통해 단순한 콘텐츠 공급을 넘어, 교육 패러다임의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시스템적 접근을 함께 설계하고 구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VR 속에서 배우는 코딩,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동시에"
더코알라 손유상 대표는 “25년간 알고리즘 중심 소프트웨어 교육에 집중해 온 더코알라가 VR이라는 새로운 기술과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의 결합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로 코딩을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 학습 환경을 만든다는 점에서 교육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코알라는 전국 학군지 및 대학을 넘어, 가상현실 교육 영역까지 확장하며 미래형 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콘텐츠 개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브이리스브이알 측도 “AI 알고리즘 교육의 선두주자인 더코알라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의 기술력과 교육 노하우를 융합해 국내외 에듀테크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VR 기반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미래 교육의 전환점이 될 협업 모델
이번 협약은 국내 교육 콘텐츠 시장에서 보기 드문, 알고리즘 교육 전문 기업과 VR 기술 전문 기업 간의 융합 사례로 주목된다. 단순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넘어, AI와 VR의 융합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동시에 길러주는 미래형 학습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모범적 사례가 될 전망이다.
양사는 협약 이후 공동 연구개발팀을 구성하고, 시범 콘텐츠 개발과 실증 적용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