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정원에서 보물 찾기... 서울대공원 여름꽃 절정!
초여름 나리꽃부터 수국, 바늘꽃, 배롱나무까지.. 여름정원의 색다른 즐거움
걷다 보면 마주치는 짙은 녹음 속 꽃들의 향연, “피고 지는 꽃들로 계절을 느낀다”
대공원 곳곳, 다양하게 어우러진 꽃들을 감상하며 무더위 잊는다!
<figure class="image image-style-align-center"><img src="https://www.ehom.co.kr/news/2025/07/12/145ee0c7e43d0a298b7948ea864149f3231023.png"><figcaption><span style="font-family:맑은고딕;font-size:14px;">[사진=서울대공원 수국]</span></figcaption></figure><p> </p><p><span style="font-family:맑은고딕;font-size:18px;">무더운 여름, 짙은 녹음이 가득한 서울대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여름꽃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맑은고딕;font-size:18px;"> 서울대공원은 봄철 벚꽃의 화려한 향연을 지나 한여름 정원 경관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맑은고딕;font-size:18px;"> 6월에는 대공원 곳곳에 나리꽃이 피어나 초여름의 시작을 알렸으며, 현재는 그 자리를 수국이 이어받아 여름의 중심을 물들이고 있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맑은고딕;font-size:18px;"> 대공원역 입구에서 동물원 정문까지 이어지는 주요 동선과 동물원 내 테마가든에는 다양한 품종의 수국이 한창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맑은고딕;font-size:18px;"> 흰색과 분홍색 수국이 아름답게 피어난 가운데, 7월 중순부터는 라임색, 진분홍, 보랏빛, 하늘색 수국이 차례로 꽃망울을 터트릴 예정으로, 여름 내내 다채로운 수국을 감상할 수 있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맑은고딕;font-size:18px;"> 뿐만아니라, 분홍색과 하얀색의 바늘꽃이 정원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으며, 주요동선 산림변에는 연분홍빛 자귀나무 꽃이 여름 햇살 아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맑은고딕;font-size:18px;"> 길을 걷다 보면 보랏빛의 부처꽃, 버들마편초와 리아트리스, 흰색과 분홍색의 톱풀, 연분홍색 꼬리조팝이 녹음 사이에서 반갑게 인사하며, 하얀색 꽃댕강은 푸른 녹음 속에서 시원한 포인트가 되어준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맑은고딕;font-size:18px;"> 하얀색과 분홍색의 풍접초, 노랑·주황·보랏빛의 루드베키아, 붉은색의 베고니아, 자주색과 분홍색의 페튜니아, 분홍달맞이꽃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초록빛 속에 오밀조밀 피어난 백리향과 주황빛의 원추리, 옅은 보랏빛의 비비추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span></p><p> </p><figure class="image image-style-align-center"><a href="https://ap.hyosungcmsplus.co.kr/external/shorten/202306205xJ6ew4tqN"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img src="https://www.ehom.co.kr/news/2025/07/13/c1ae29c52ed3201baaa036ce80234c83000742.gif"></a></figure><p> </p><p><span style="font-family:맑은고딕;font-size:18px;"> 여름꽃들은 시기별로 차례로 피어나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분홍색과 하얀색의 무궁화가 개화를 시작했고, 8월 중순에는 무궁화보다 꽃이 큰 부용이 시민들을 맞이 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얀색과 보랏빛의 붓들레아와 진한 분홍색의 레드벨벳도 곧 개화를 앞두고 있어 여름 정원의 주인공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맑은고딕;font-size:18px;"> 7월 중후반부터는 배롱나무가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하며, 100일 이상 꽃을 피우는 수종답게 9월까지 오랫동안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맑은고딕;font-size:18px;"> 박진순 서울대공원 원장은 “꽃들은 어느 순간 갑자기 피었다가 이내 자리를 내어준다”며 “정원을 거닐 때마다 매번 다른 꽃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여름 대공원의 매력이다.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작은 여유와 쉼의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공원을 꾸준히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span></p>
작성
2025.07.12 23:10
수정
2025.07.13 00:13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IT산업뉴스 / 등록기자: 김유미 문화부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행정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는 지난 6일 베트남 떠이닌성 팜탄 호아 부...
남동구의회는 3일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함께 개원식을 갖고&...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는 오늘 오전 녹화된 선거관리위원회...
전용호 후보가 매일 새벽 지역 골목을 돌며 환경정비와 주민 소통 활동을 이어가고...
정지열 더불어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는 12일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서울 서초구갑 나선거구 예비후보인 김안숙후보가 당 지도부를 향해 “...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가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 예술,&nb...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밀착형 도시관리 체계...
정한설/사진제공=골드메달리스트 배우 정한설이 드라마 '골드랜드'에 젊은...
인천 남동구 백범로273번길 4에 위치한 선한교회(담임목사 신승학)가 매년 봄과...
RR컴퍼니, "광고의 시대는 끝났다"… ai기반 비즈니스 파트너를 표방한 새로운...




















